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소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인근에 위치하는 구분건물로서, 주위는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연립주택 및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우이신설선 "화계역"이 소재하는 바 대중교통 이용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본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중 5층 503호로서,외벽 : 돌붙임 마감등. 창호 : 샷시 마감 등.
4) 이용상태=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복층형 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시설 되어 있으며, 난방 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 일단의 사다리형 토지로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으로 약 4m내외의 포장도로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2필지 공히 : 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고도지구(20m이하-완화시28m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은관할교육청에확인)<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본건은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표기되어 있으니 경매진행시 유의바람. (변동일 : 2019.1.14., 변동내용 및 원인 : 주택과-1299(2019.01.14.)호에 따라 위반건축물 표기(5층 판넬/판넬 약7㎡)) -본건은 건축물대장 건축물 현황도 및 외부관찰상으로 복층(다락)으로 확인되었으니 경매진행시 유의바람.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소재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2번 임차권등기(2020.08.21.)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낙찰되었다가 다시 경매가 진행되는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2024-01-23에 144,010,000원 (65.46%) 으로 낙찰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낙찰자가 그 대금을 납부하지 않았거나 불허가 등의 사유로 경매가 다시 진행되는 것입니다. 특히 대금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는
입찰보증금은 최저입찰가의 10%가 아닌 20%인 0원을 준비하셔야 하며 권리상 하자유무를 면밀히 검토하셔야 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 3. 1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