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 소재 "구산역(6호선)"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다세대주택으로서, 인근은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소규모 아파트 등과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고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 "구산역 (6호선)"이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여건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 (평스라브)지붕 5층 건 내 3층 302호외 3개호로서, (사용승인일:2015.08.11) 외벽: 석재붙임 등 마감 내벽: -창호: 하이새시 창호 등 마감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후첨 "호별배치도 및 내부구조도" 참조)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옥내소화전, 난방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토지는 가장형인 평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노폭 약 6m내외 정도의 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법률>,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은 관할 교육청에 반드시 확인이 필요한 사항임)<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미상임. 2)기타사항: 귀 제시목록상 기호1)-3)의 대지권면적은 각 18.57㎡이나 등기사항전부 증명서상 대지권면적은 기호1)은 18.11㎡, 기호2)는 18.18㎡, 기호3)은 18.42㎡ 로서 서로 상이하여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 대지권면적을 기준하여 기재 및 평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501호 전부
2018.01.15.
2018.01.18.
165,000,000
있음
2018.01.18. 점유개시
이OO
501호 전부
2020.02.27.
2020.02.27.
2022.07.08
155,000,000
있음
2020.02.27.~ 현재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영신 : 경매신청채권자이고,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0. 04. 01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자 있음(임대차보증금 165,000,000원, 전입일 2018.01.15., 확정일자 2018.01.18.).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경인에버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1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 소재 "구산역(6호선)"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권자 있음(임대차보증금 165,000,000원, 전입일 2018.01.15., 확정일자 2018.01.18.).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 3. 20.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