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 토지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내룡리 소재 "내룡저수지"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과수원 및 휴경지와 토지임야 및 자연림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 및 인근까지 소형 차량 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상황 보통임.
3) 형태 및 이용상태=(1)토지: 경사지세내에 소재하는 부정형의 토지로서, 토지임야 및 일부 자연림 상태이고 일부 현황 도로임. (2)토지: 경사지세내에 소재하는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대부분 토지임야 상태이고 일부 현황 도로이며 남측 일부는 인접필지(476-21, 과)의 과수목 과재된 상태임. (3)토지: 경사지세내에 소재하는 사다리형의 토지로서, 대부분 자연림 상태이며 일부 제시외분묘 소재하는 현황 묘지임.
4) 인접 도로상태=(1)토지: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진입도로가 소재하며, 본건 서측, 남측, 남동측 및 북서측 일부가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현황 도로임. (2)토지: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북측으로 (1)토지의 일부인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현황 도로가 소재하며, 본건 북동측 일부가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현황 도로임. (3)토지: 지적도상 맹지이며, 인접필지를 통하여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3)토지: 공히 도시지역,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지역)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평가의견서 참조.
7) 공부와의 차이=평가의견서 참조.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 타 : 평가의견서 참조.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분묘 소재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부분 토지임야 상태이고, 일부 현황 도로임. 지적도상 맹지이나 본건 북측으로 토지의 일부인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현황 도로가 소재하며, 본건 북동측 일부가 노폭 약 3~4미터 내외의 포장된 현황 도로임. 남측 일부는 인접필지(476-21, 과)의 과수목 과재된 상태임. 분묘 소재 여부 불분명.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기호 1 ~ 3 토지는 현 `임야`이며, 지적경계가 불확실하므로 측량을 요하고, 분묘 소재여부는 확인을하지못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3-04-1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경남은행,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 토지는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 내룡리 소재 "내룡저수지"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보전산지.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06.05.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