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대문구 증가로 191,에 위치한 아파트 물건을 보시고 계십니다.
건물면적은 84.90㎡(25.68평)입니다. 토지면적은 34.56㎡(10.45평)입니다.
사건번호는 2022타경55896이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격은 928,000,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742,400,000원입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소재 "연가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및 학교 등이 혼재된 주택지대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증산역, 가좌역 등)이 위치하여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벽식구조 경사지붕 19층 건 내 제18층 제1801호로서,(사용승일: 2000.12.15) 외부: 몰탈위 페인트 마감 등창호: 샷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후첨 "내부구조도" 참고.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갖추어져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로서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 내 도로를 통해 외곽 공도와 연결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2012-08-09), 제3종일반주거지역, 도로(2012-06-07)(접합), 도로(접합), 소로2류(폭 8m-10m)(2012-06-07)(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도시기타용도지역지구기타(가재울뉴타운사업지구)<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최종확인관할교육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최종확인관할교육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재정비촉진지구<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나OO
건물 전부
5,000,000
2020.03.12.~2022.03.12.
매각물건명세 비고
나눔파트너스대부주식회사 : 이 사건 경매신청채권자 겸 전세권자로서 전세권설정등기일은 2020.9.29.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1-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소재 "연가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경사지붕.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928,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41,936,438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3.1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