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다세대/빌라경매]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182번길 92, <2023타경31957>
이번에 소개해드릴 경매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경인로182번길 92,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입니다.
매각기일은 이며,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진행이 됩니다.
입찰서류 미비 또는 기재의 잘못, 입찰보증금이 부족한 경우,
대리인 응찰시 인감증명서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등은 입찰이 무효가 됩니다.
입찰법원에서 작은 실수가 큰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소재 부천남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삼성하우스 4층404호로서 주위는 공동주택,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제반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물내 4층 404호로서외벽: 몰탈위 치장타일 마감,창호: 하이샷시 등 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가장형의 토지로서 인접 토지와 등고 평탄하며,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으로 폭 약8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접합), 상대보호구역(부천남중-부천교육지원청문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해아유치원-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을구 순위번호 1번 주택임차권등기(단, 임차권자가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에 한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임차권자가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 주택임차권등기는 말소되지 않으며 그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함.
2024년 3월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매수인에게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되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심곡본동 소재 부천남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번호 1번 주택임차권등기(단, 임차권자가 배당에서 임대차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는 경우에 한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3.14.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