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목동동로 401,에 위치한 아파트 물건을 보시고 계십니다.
건물면적은 149.28㎡(45.16평)입니다. 토지면적은 18.77㎡(5.68평)입니다.
사건번호는 2022타경200이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격은 1,870,000,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496,000,000원입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3차 방문시 문을 열지 않는 여자 아이가 호실안에서 어른들이 없다는 말은 하였고 그 외 문답은 어려웠음
안내문에 연락요망의 문구를 이중으로 특기하였음에도 연락 등 대응이 없음
상가건물임대차현황 해당사항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4-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436,952,998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1타경112946(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11.2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