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최고 "도난, 분실 또는 멸실된 증권 기타 상법에 무효로 할 수 있음을 규정한 증서가 있는 경우에 법원이 당 사자의 신청에 의하여 공고의 방법으로 미지의 불분명한 이해관계인에게 실권이나 기타 불이익의 경고를 첨부 하여 권리신고의 최고를 하고, 어느 누구로부터 권리의 신고가 없는 때에는 제권판결을 하는 절차를 말한다. 또 등기 의무자의 행방불명으로 등기의 말소신청을 할 수 없을때와 실종신고의 전제로서 생존의 신고를 최고하는 경우가 있다. 그 관할법원은 위의 증권이나 증서에 표시된 이행지의 지방법원이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대전광역시 동구 원동 소재 "신중앙시장"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상가(DMC중앙스퀘어) 1층 109호, 112호, 113호로서. 본건 주위는 한복 및 각종 의류점포, 각종 근린생활시설, 소방서, 주차빌딩 등으로 이루어진 번화한 상가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출입이 용이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승강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골 및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12층 건물 중 1층 109호, 112호, 113호로서,(1995.7.25) 외벽: 화강석 붙임. 창호: 스텐새시 강화유리 창호임.
4) 이용상태=본건 (1),(2),(3) 및 인접상가 5개호와 일체로 이용 중이며, 폐문 및 이해관계인 부재임.
5) 설비내역=공동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각종 소방설비, 승강기설비, 지하주차장 등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의 토지로 평지이며, 상업용 건물의 부지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북측으로 중로와 접하고, 남동측 및 서남측으로 소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중점경관관리구역(2015-12-30)(중점경관관리구역 (하천)), 중점경관관리구역(2015-12-30)(중점경관관리구역(기존도심)).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1층 107호~114호 (사건외 호실 포함됨)
2022.12.06
미상
보증금 없이 150만원 선납하는 조건
없음
2022.10.17~2023.4.16 (추후 재계약 하기로 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이 사건 해당물건 포함하여 근접 상가호들과 함께 일체로 이용 중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1번~목록3번 건물은 경계벽이 없이 경계표지, 건물번호 표지, 현황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목록1번~목록3번 건물을 포함하여 1층 107호~1층 114호 총 8개 호실을 합쳐서 하나의 홈쇼핑 매장으로 사용하고 있음
ⓑ 덧붙임 사진과 같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원동 소재 "신중앙시장"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상가(DMC중앙스퀘어)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주차장. 지하주차장. 차량의 출입이 용이.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4.0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