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316-2번지에 소재하는 대복빌라 제비동 제1층 제102호외 5개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입이 가능하며, 일반적 교통상황 보통입니다.
3) 건물의 구조=기호 가,다,라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슬래브지붕 3층 건 중 1층 102호, 2층 203호, 3층 302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 벽지바름, 타일붙임 등. 창호 : 샷시창임. 기호 나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슬래브지붕 3층 건 중 2층 202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 벽지 및 바닥 공사중임. 창호 : 샷시창임. 기호 마,바 : 철근콘크리트 벽식조 슬래브지붕 3층 건 중 2층 201호, 202호로서, 외벽 :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 벽지바름, 타일붙임 등. 창호 : 샷시창임.
4) 이용상태=집합건축물대장의 건축물현황도에 의거 공동주택으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이며, 공동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북서측으로 폭 약 3m의 도로에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대복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축종별 거리제한 250m미만 축종)<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장설립승인지역(1호)<수도법>.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타 : 없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에이동 2층 202호
2017.04.07.
2017.04.07.
2023.05.01
50,000,000
있음
2017.04.07. ~ 현재까지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신준 :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부동산 표시목록2는 내부에 공사중으로 보여짐.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물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이용성, 투자수익성, 낙찰 후 추가부담금, 물건 및 법률적 하자 등 다양한 이유로
분석시점 현재로서는 추천드리기 어려운 물건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 분석결과는 경매진행과정에 따라 하자의 치유, 불확정된 사실의 확인, 가격의 하락 등으로 그 평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물건에 관심있는 분은 향후 진행과정을 예의주시하시기 바랍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울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6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11.10.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