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사항 "등기하여야 할 사항 즉,부동산의 권리관계에 관한 사항과 구분건물의 표시에 관한 사항을 말한다. 등기사항은 실체법상의 등기사항과 절차법상의 등기사항의 두 가지 경우가 있다. 실체법상의 등기사항은 반드시 등기를 하여야 하는 사항, 즉 등기를 하지 아니하면 사법상의 일정한 효력(권리변동의 효력과 추정력 효력)이 생기지 아니하는 사항이며, 절차법의 등기사항은 등기를 할 수 있는 사항, 즉 등기로 인하여 사법상의 일정한 효력이 생기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권리관계를 공시하기 위하여 부동산등기법상 동시에 절차법상의 등기사항이다. 절차법상의 등기사항은 실체법상의 등기사항을 포함하는 보다 넓은 범위의 의미이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소재 "방아머리항" 남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음식점등 각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업소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등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하1층/지상4층 건물내 1층 16개호로서(사용승인일자 : 2017.10.25) 외벽 : 석재붙임 마감등 내벽 : - 창호 : 샷시 유리창임.
4) 이용상태=1층 전체가 공실이며 일부는 호별구분없이 해체작업중에 있음. ※ 분양당시부터 벽체구분없는 오픈형상가(종합어시장 용도)로 조사됨.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소화설비, 승강기설비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평지로서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폭 8m내외의 포장도로, 북동측으로 6m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2류(폭8m-10m)(소로2류대부104호) (접합), 소로3류(폭8m 미만)(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 대기관리권역, 도시교통정비지역,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 성장관리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분양 당시부터 오픈형상가(종합어시장 용도)로 조사되고, 1층 전체가 공실이며 일부는 호별 구분 없이 해체 작업 중에 있음.
2. 본건 부동산의 외벽에는 '종합어시장 오션시티 B동'이라고 적혀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의 외벽에는 `종합어시장 오션시티 B동`이라고 적혀 있으며 내부는 오픈상가의 형식으로 되어 있고 바닥에 각 호수의 표시가 붙어 있음
- 현재 상가 전체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수족관이 방치된 것 외에 온갖 건축 폐자재와 쓰레기 등이 쌓여 있는 상태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4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8.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