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동에 소재하는 "금정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남산누리마을 제6층 제601호로서 부근은 아파트, 중소규모의 공동주택,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및 학교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원활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 및 부산지하철1호선(범어사역)이 소재하는 바 제반 교통상황은 양호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5층 건물 내 단위호로서[사용승인일: 2017.11.10]·외 벽: 스톤코트 및 대리석 붙임 마감. ·내 벽: 벽지 및 일부 타일 마감. ·창 호: 샷시 2중창 구조임.
4) 이용상태=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옥내 소화전설비, 스프링클러설비, 승강기설비, 도시가스인입설비 및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를 일단으로 인접지 및 인접도로와 대체로 등고평탄한 정방형의 토지로서 공동주택(아파트),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의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의 서측으로 폭 약 35미터의 광대로(중앙대로) 및 북측으로 폭 약 8미터 도로에 각각 접하여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남산동 51-1: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대로1류(폭 35m-40m)(접합),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2-09-19)(가로구역별 최고높이 60m이하)<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임. *남산동 51-3:일반상업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방화지구,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2012-09-19)(가로구역별 최고높이 60m이하)<건축법>, 상대보호구역(2016-03-25)<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기 타: 없 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특별매각조건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인 임차보증금반환채권(2억 원)을 배당에서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
라도, 그 잔액에 대하여 임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2023.1.2.접수 제90호)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부산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09.29.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