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소재 "백련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경지, 단독주택 및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한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입니다.
3) 형태 및 이용상태=1) 사다리형의 평지로서 "전" 및 일부 "도로"입니다. 2) 부정형의 평지로서 "전" 및 일부 "도로"입니다.
4) 인접 도로상태=1,2) 북측으로 노폭 약3M의 현황 도로와 접합니다.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 계획관리지역, 소하천(백련천)(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1-29)(일부제한구역중 모든축종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소하천구역(백련천)<소하천정비법>, 소하천예정지(백련천)<소하천정비법> 입니다. 2)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9-01-29)(일부제한구역중 모든축종사육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소하천예정지(백련천)<소하천정비법> 입니다.
6) 제시목록 외의 물건=1,2) 토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수목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7) 공부와의 차이=1,2)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현황 일부 "도로"입니다.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 타 :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농지취득자격증명 불필요(부안군 하서면장 사실조회회신)
2.토지 중 일부는 소한천 및 소하천 예정지인바, 해당부분은 공법상 제한정도를 감안하여 감정평가함
3.지목은 '전'이나 일부는 현황상 '도로'로 이용중임
4.수목은 매각에서 제외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부동산표시 제1호 : 현, 전으로 인접지번(753-1, 753-13)과 경계없이 사용 중이며, 지상의 수목(집단)에 별도의 명인방법 등 외부에 공시를 나타내는 표식이 없고, 또한 타인 권원에 의하여 부속된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수목이 식재되어 있음.
부동산표시 제2호 : 현, 전으로 인접지번(753-1 ~ 753-12)과 경계없이 사용 중이며, 지상의 수목(집단)에 별도의 명인방법 등 외부에 공시를 나타내는 표식이 없고, 또한 타인 권원에 의하여 부속된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수목이 식재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백련리 소재 "백련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간선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1. 11. 11.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