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소재 "간재울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 일대는 동유형의 공동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여건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출입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내의 제2층 제205호로서,(사용승인 : 2010.06.09) 외벽 : 몰탈위 드라이빗트마감. 창호 : 알미늄샷시 등 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폐문부재로 내부확인 못함)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세장형의 토지로서 인접 토지와 등고 평탄하며, 다세대주택의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동측 및 북측으로 로폭 약 8미터, 12미터의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건폐율(60%이하),용적률(200%이하),층수(4층이하),건축물용도( )자세한사항은건축과에확인), 지구단위계획구역(검암1구획정리),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인천광역시 서구조례 제1749호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인천서부교육청평생교육과문의560-6659)<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9번 주택임차권등기(2022.5.30.등기)있음
(임차보증금:135,000,000원, 전입일자:2020.5.7., 확정일자:2020.4.9.)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주택도시보증공사(임차인 윤혜욱)로부터 2024.03.20.자에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을구 순위 9번 주택임차권등기)를 말소해 주겠다’는 내용의 확약서가 제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부동산은 주소지의 4층 공동주택임. 다세대주택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1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동 소재 "간재울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출입 용이. 철근콘크리트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9번 주택임차권등기(2022.5.30.등기)있음
(임차보증금:135,000,000원, 전입일자:2020.5.7., 확정일자:2020.4.9.)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 12. 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