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사락리 소재 "엄동마을회관" 북서쪽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농촌마을,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간선도로가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 토지는 남향 완경사지를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한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건축신고 후 토목공사 중 중단된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남쪽으로 왕복2차선 포장도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 기호8) 공히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소·말·양·염소· 사슴·젖소·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기호9), 기호10), 기호12) - 기호16) 공히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소·말·양·염소·사슴·젖소·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영농여건불리농지,기호11), 기호17) 공히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소·말·양·염소· 사슴·젖소·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지상에 소재하는 콘크리트 옹벽 등은 토지의 구성부분으로서 토지에 포함하여 감정평가하였음. 본건 지상에 소재하는 컨테이너 2식, 이동식 화장실 1식은 철거 및 이동이 용이하여 감정평가 제외하였음.
7) 공부와의 차이=본건 토지의 공부상 지목은 "임야" 및 "전"이나 현황 조성공사 중단된 상태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일괄매각(콘크리트 옹벽 포함. 단, 지상에 소재하는 컨테이너, 이동식화장실은 매각 제외)
-일단의 토지로 건축신고 후 토목공사 진행 중에 중단됨
-일부 토지에 대해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사실조회회신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목적물 1~17번은 토목공사 중이고, 1~17번은 경계가 불분명 히므로 경계 측량 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 충주시 주덕읍 사락리 소재 "엄동마을회관" 북서쪽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생산관리지역. 보전산지. 차량 접근이 가능. 간선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입찰(매각)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찰(매각)에서 제외되는 물건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타인이 설치한 건물 또는 이동이 용이한 컨테이너,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경험에 의하면 법적문제로 확대되는 경우는 별로 없고 대체로 사소한 것들입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064,528,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365,183,65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11.24.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