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소재「천일중학교」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의 주거용건물, 학교 및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주거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수준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5호선‘천호역’등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수준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 6층 건물내 제3층 제304호로서 외 벽: 벽돌쌓기 및 일부 석재붙임 마감 등 내 벽: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 호: 샷시창호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으로 이용중임(후첨"내부구조도"참조)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설비 등 구비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 일단의 가장형의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의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서측으로 세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도시지역기타(2004-11-05)(조건부 부기지역으로 도시계획과 확인요함),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2014-06-25)<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3m(지반+건축+옥탑 등))<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비행안전제3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재정비촉진지구(2015-10-15)<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제한지역(2016-11-28)<수도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중점경관관리구역(2016-11-24)(한강변)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은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주택임차권(임차보증금:249,000,000원)이 등기되어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304호 전부
2020.04.17.
2020.04.02.
2022.11.01
249,000,000
있음
2020.04.17. ~ 2022.04.17.
이OO
3층 304호
2020.04.17.
2020.04.02.
249,000,000
있음
2020.04.17.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 : 임차인 이소정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 양수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본건은 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주택임차권(249,000,000원)이 등기되어 있음
2. 신청채권자 겸 주택임차권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024. 3. 12.자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함(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8.10.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