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백운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고, 인근에다세대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각급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위 환경은 보통시됩니다.
2) 교통상황=본건은 제반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북서측 인근에 우이신설선"솔밭공원역"이 위치하고, 인근 도로변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여건은 무난시 됩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평슬라브)지붕 5층중 2층 202호로서,외벽 : 미장벽돌쌓기 및 일부 석재 붙임 등 마감. 내벽 : 벽지도배 및 일부 타일붙임 등 마감. 창호 : 샷시 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방2, 거실 및 주방, 욕실, 발코니, 현관 등)으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 등 기본적인 위생설비, 도시가스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4필지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은 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쌍문동 495-36, 495-11, 495-37, 495-39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고도지구(20m이하(완화시28m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2015-03-24),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과밀억제권역, <추가기재>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도로일부포함) 등입니다. <자세한 내역은 후첨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1) 임대관계 임대미상입니다. 2) 기타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202호
2017.08.18
2017.08.11
2023.04.05
210,000,000
있음
2017.08.18 ~ 2019.08.18
김OO
202호
2017.08.18
2017.08.11
210,000,000
있음
2017.08.18 ~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준범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임차권등기일은 2019.11.21.임
주택도시보증공사(김준범) : 임차인 김준범의 임차보증금 대위변제권자이고 이 경매사건 신청채권자로서 배당은 요구하지 않았으나 경매신청일을 배당요구일로 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입구는 전자키로 잠겨 있어 출입할 수가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 우편함에 안내문을 넣어 두었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백운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제반차량 출입.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2.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6번 2019. 11. 21.자 주택임차권등기(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09.13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