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봉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도봉구 도당로2길 51, <2023타경107415>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서울시 도봉구 도당로2길 51,에 소재한 다세대/빌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서울북부지방법원(2023타경107415)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16,000,000원입니다. 2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72,8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쌍문2동주민센터"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본건 주위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소규모점포 등이 소재하는 주택지역으로 주변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소재 건물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5층건 중 제3층 제302호로서,(사용승인일 2017.12.04) 외벽: 석재붙임 및 벽돌쌓기 마감 등,내벽: 벽지 및 타일 마감 등,창호: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후첨 "내부구조도" 참고)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은 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설비,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및 인접토지와 등고평탄한 정방형의 토지로서 주상용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측으로 "도당로2길", 서측으로 "방학로5길"의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본건은 이해관계인의 부재, 폐문 등으로 정확한 내부확인이 불가능하여 집합건축물대장상 현황도면, 외부관찰 및 주변 탐문 등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내부구조도가 실제 내부구조도와 상이할 수 있는바 경매 입찰 시 재확인하시기 바람.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있음.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아니하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나, 주택도시보증공사(양도전 : 임차인 강혜림)로부터 2024. 3. 22.자로 '임차보증금에 대하여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확약서가 제출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입구는 전자키로 잠겨 있어 출입할 수가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 우편함에 안내문을 넣어 두었으나 아무런 연락이 없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소재 "쌍문2동주민센터"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번 임차권등기 있음"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6.12. 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