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부산시 기장군 정관읍 정관덕산1길 8-1,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정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01.05.18.근저당권(별도등기)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24,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79,36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 소재 방곡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두리아 4층 401호 단위세대로서, 동 단지는 아파트 10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은 아파트, 단독주택, 자연림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 접근 가능하며, 시내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지붕 6층 건물 내 4층 401호(전유면적 80.89㎡)로서,(사용승인일: 2001년 12월) 외 벽: 인조석 붙임, 모르타르 위 페인팅 등 내 벽: 벽지마감, 타일붙임 등 창 호: 새시 창호 등
4) 이용상태=공동주택(아파트)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설비, 난방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남하향 경사지대 내 사다리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측으로 노폭 약 4-5m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 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 상대보호구역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두리아아파트 1층은 반지하 형태로서, 2층이 북측 인접도로로 직접 출입 가능함.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대지권의 목적인 토지에 별도등기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부산지방법원 부산동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 소재 방곡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토지별도등기가 있는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서 토지등기부에 있는 저당권 등 부담을 해소하지 못해 그대로 남아 있는 경우에 집합건물등기부상에 그 사실을 공시하는 경우입니다. 낙찰자가 인수하는 경우도 있고 토지부분의 매각대금에서 배당을 받고 말소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토지등기부의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12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38,999,451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1.05.18.근저당권(별도등기)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