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전라남도 순천시 서면 순천로 60-9,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으)로
소유자는 장OOO이고 채권자인 전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0.12.04.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45,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2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37,2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순천시 서면 동산리 소재 "서면행정복지센터" 북동쪽 대로 건너편 후면에 위치 하는 구분소유 부동산(‘통칭’프루너스)의 일부이고, 주위는 단독주택과 소규모 공장 및 판매장 등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제반차량 출입 가능하고, 시내버스정류장은 남서쪽의 광대로변에 위치하여 일반적인 대중교통 여건은 무난합니다.
3) 건물의 구조= 일반철골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건(2019.05.31. 사용승인)의 1·2층 근린생활시설(5개호)와 3·4층 복층형 연립주택(2세대)이며, 외벽 : 강화유리, 치장벽돌쌓기, 스타코플렉스 마감 등 내벽 : 몰탈위 페인팅(1·2층), 인테리어와 벽지 및 타일 붙임(3·4층) 바닥 : 콘크리트 및 아스타일(1·2층), 타일 및 장판 등(3·4층) 창호 : 알미늄새시창호.
4) 이용상태= 번호 1) 내부에 물건이 일부 적치된 상태. 번호 2,3,4) 공실 상태로 탐문됨. 번호 5) 일부는 사무실(제이디에스, 용당지역주택조합)이고 여타는 공실. 번호 6, 7) 연립주택.
5) 설비내역= 번호 1-5) 위생·급배수설비, 화재탐지·경보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및 승강기설비. 번호 6,7) 위생·급배수·급탕설비, 난방설비, 화재탐지·경보설비, 옥내소화전설비 및 승강기설비가 시설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 2필 일단지의 유사사다리형으로 평탄하고, 근린생활시설 및 공동주택 용지로 이용합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 서쪽으로 왕복 2차로 아스팔트 포장도로 및 남쪽으로 폭 약 4m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제1종일반주거지역, 소로2류(폭 8m-10m)(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주거지역(전축종제한지역)), 상대보호구역.
9) 공부와의 차이=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번호 5 일부는 임대 상태로 탐문되나, 여타는 임대 유무를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본건 1~7항은 순천시 서면 서면사무소 인근에 위치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더푸르너스)로 주변은 상가 및 일반주거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도로 및 교통은 매우 좋으며 건물은 양호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순천시 서면 동산리 소재 "서면행정복지센터" 북동쪽 대로 건너편 후면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제1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제반차량 출입.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6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12.0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