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소재 몽산포항 북측 근거리, 국제원예종묘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농경지, 임야 등이 산재하는 해안농경지대로서 북측과 남서측 인근에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보이는 리조트 건물 등이 소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 동측 근거리에 국도 77호선이 통과하고, 근거리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나 정류장까지의 거리 및 운행빈도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의 이용은 다소 불편시되는 지역임.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 : 서하향의 일부 평지, 일부 대체로 급경사를 이루는 자연림 상태 토지임. 기호(2) : 부정형의 대체로 평탄한 "전" 상태의 토지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공히 지적도상 맹지로서 인접 토지를 통하여 접근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 :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500m일부제한(돼지/개/닭/오리/메추리 사육불가)), 가축사육제한구역(300m일부제한(젖소/양/사슴 사육불가)), 준보전산지임. 기호(2) :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500m일부제한(돼지/개/닭/오리/메추리 사육불가)), 가축사육제한구역(300m일부제한(젖소/양/사슴 사육불가))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 음.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은 태안군 남면 몽산리에 있는 임야 및 전으로 주위는 임야, 농경지, 주택 등이 혼재된 농촌지대이고, [목록 1]은 공부상과 같이 임야 상태이고, 목록 2는 공부상 답이나 전으로 이용하고 있음
○ 목록 1
- 자연림 상태이고 토지 일부를 전으로 개간하여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현재는 묵전 상태임
- 이 건 임야를 조사하였으나 분묘가 소재하였다가 이장된 흔적은 확인했으나 그 밖에 육안으로는 다른 묘지 등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연접한 주택(몽산리 465-224)에 거주하는 채무자 겸 소유자의 모 권순례의 진술에 의하면 본건에 묘지는 없다고 함
○ 목록 2
- 공부상 답이나 전으로 이용하고 있으며,모래시계 모양의 부정형 토지로 연접한 주택(몽산리 465-224)에 거주하는 채무자 겸 소유자의 모 권순례의 진술에 의하면 본인이 직접 농작물(들깨, 첨깨, 옥수수, 토마토, 콩, 고추, 가지 등)을 경작하고 있다고 함
- 지상 및 경계 부근에 전봇대 3개가 있으며, 연접한 주택(몽산리 465-224) 부근에 제시외 비닐하우스 1동이 소재함
- 정확한 경계 및 면적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 목록 2. 토지를 연접한 주택(몽산리 465-224)에 거주하는 채무자 겸 소유자의 모 권순례의 진술에 의하면 본인이 직접 농작물(들깨, 첨깨, 옥수수, 토마토, 콩, 고추, 가지 등)을 경작하고 있다고 하므로 일응 장운식을 점유자(소유자)로 등록하였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12: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30 입니다.
이 법원에는 KEB하나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소재 몽산포항 북측 근거리, 국제원예종묘 남서측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6. 21. 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