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보증금액은 원칙적으로 입찰가액의 1/10이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입찰공고문에 '보증금 2할'이라고 되어 있는 사건은 재입찰의 경우로, 이 때는 입찰가액의 2/10에 해당하는 보증금액을 현금이나 법원이 인정한 유가증권으로 입찰하여야 한다. (최고가입찰자가 보증금 을 법원이 요구하는 액수 이상으로 보증금 봉투에 넣은 경우에는 초과부분을 반환하지만 모자라는 경우 입찰무효처리한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고부근은 다세대주택,오피스텔,주상복합건물,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있어제반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2017년 1월 25일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5층건중 제5층 제506호외벽:콘크리트위 페인팅마감 및 일부석재마감등내벽:벽지 및 일부타일마감등창호:샤시창호등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되고 있음.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승강기,주차장,난방설비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3필1단지 부정형의 토지로 업무시설 및 공동주택의 건부지로 이용되고 있음.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상태양호한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401-2번지:일반상업지역,방화지구,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추가기재>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도로일부포함). 401-55,401-57번지:일반상업지역,방화지구,가로구역별 최고높이 제한지역<건축법>,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가.본건 현장방문하였으나 거주인 등 이해관계인의 부재관계로 내부구조 등은 공부 및 인근 유사물건의 평가전례 등을 참고하여 일반적인 사양을 기준으로 평가하였으며 임대여부는 파악하지 못하였는 바 경매진행시 참고바랍니다. 나.본건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상에 아래와 같이 임치권등기명령이 등재되어있음. (2022카임11789) 임차보증금: 169,000,000원 범 위: 제5층 제506호 49.08㎡ 전부 임대차계약일자: 2020.09.25 주민등록일자: 2020.11.18 점유개시일자: 2020.11.16 확정일자: 2020.10.06 임차권자: 김대연(940901-*******),인천 부평구 부흥북로58번길 22, 506호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0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소재 "부평고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3번 임차권등기 있음.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23. 압류등기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