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취득자 "저당부동산에 대하여 소유권(저당권의 목적으로 되어 있는 부동산을 그 저당권이 설정된 후에 양도받은 양수인), 지상권, 저당권을 취득한 제3자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제3취득자는 저당권자에게 그 부동산으로 담보된 채권을 변제(대위변제)하고 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으며, 채무를 변제한 제3자는 비용상환청구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구상권을 가지며 또한 경매에 직접 참여, 경락을 받을 수도 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유사형의 아파트,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근린상가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 가능하고 인근에 수인분당선 "숭의역" 및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는 등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입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4층 건물 내 제7층 제704호 외 4개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및 몰탈위 페인트마감 등,창호 : 샤시 창호입니다.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기계식 주차설비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토지와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 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남서측으로 로폭 약 6미터 내외의 도로에 접하였습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2020-06-29), 방화지구,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2) 기타 : 해당사항 없습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장OO
전부
2020.9.17.
2020.8.27.
2023.05.19
80,000,000
없음
2020.9.17.~2022.9.16.
매각물건명세 비고
장형미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 등기일은 2023.7.24.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된 임차인 장형미가 2024.04.13 우선매수신고서를 제출함(전세사기피해자지원및주거안정에관한특별법 제20조제1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인천숭의우체국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차량출입 가능. 노선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8.3.13.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