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소재 "북청계IC"의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주택))으로서 주변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대안학교, 농경지, 하천, 임야 등이 분포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노선버스 정류소가 소재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지하1층 지상4층건 중 1층 104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및 몰탈위 페인팅 마감. 내벽 : 벽지 도배 등. 창호 : 하이샤시 창호임. 기타 : 건물 중앙부분에 화단이 조성되어 있음.(후첨 "내부구조도" 참조)
4) 이용상태=연립주택(방3, 거실, 주방, 욕실2, 발코니 등)으로 이용되는 것으로 판단되었는 바 경매 참여시 이용상태 등에 대하여 별도 확인하시기 바람.
5) 설비내역=급배수 및 위생설비, 도시가스 개별난방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사다리형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연립주택) 건부지로 이용되고 있음.
7) 인접 도로상태등=남동측으로 중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1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2015-07-23),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기관리권역<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특별법>, 대기환경규제지역<대기환경보전법>, 교통기타용도지역지구미분류<도로법>, 도시교통정비지역<도시교통정비촉진법>, 과밀억제지역<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생활소음진동관리지역<소음진동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배수구역(포일배수구역)<하수도법>, 하수처리구역(포일처리구역)<하수도법>.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등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전OO
104호 전부(68.06㎡)
2021.05.26
2021.04.21
2023.11.23
349,000,000
있음
2021.05.27 ~ 2023.5.27
매각물건명세 비고
전민영:임차인 전민영은 이 사건 신청채권자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2023.06.19. 등기, 임차권자 전민영) 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349,000,000원)이 전액 변제
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1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 소재 "북청계IC"의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개별난방. 방3. 욕실2.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2023.06.19. 등기, 임차권자 전민영) 있음. 이 사건 배당에서 보증금(349,000,000원)이 전액 변제
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11. 17. 강제경매
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