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는 273,000,000원입니다만 최저입찰가는 191,100,000원(70%)입니다.
입찰일은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원 입니다.
▣ 위치 :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608-5 2동 1층103호
▣ 유 형 : 아파트
▣ 사건번호 : 2023 타경 115973
▣ 집행법원 : 대구지방법원 경매8계
1) 위치 및 주위환경=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태전교" 북동측 인근 소재 구분건물(현지명칭:삼성아파트) 제2동 제1층 제103호 단위세대로서, 부근일대는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학교 및 상가 등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 교통상황=본건 단지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제반교통사정 보통시 됩니다.
3) 건물의 구조=(가)철근콘크리조 평슬래브지붕 18층건 중 제1층 제103호 단위세대로서, - 외벽:몰탈위페인팅마감 - 내벽:벽지마감 및 일부 타일마감 등 - 바닥:우드륨깔기 및 일부 타일마감 등 - 창호:새시 창호 입니다.
4) 이용상태=(가):"아파트"로 이용 중 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되어있으며, 승강기설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되어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 일단의 부정형의 평지로서, 아파트 부지로 이용 중 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단지 남측으로 폭 약 12미터 및 서측으로 폭 약 8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태전동 608-5번지: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2016-03-02)<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2016-03-02)<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2)태전동 608-14번지: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미상입니다. 2)기타:ㅡ
삼성 아파트 기본정보입니다.
아파트명
건설회사
입주년도
총가구수
출입구조
전용면적분포
난방방식
관리사무소
삼성아파트
삼성종합건설
1994-05-01
735가구(7개동)
편복도식
59~133㎡
중앙/도시가스
☎ 053)313-1559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별지 사진과 같이 단지 내 아파트임 (삼성아파트)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북구 태전동 "태전교" 북동측 인근 소재 구분건물(현지명칭:삼성아파트) 제2동 제1층 제103호 단위세대로서, 부근일대는 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학교 및 상가 등입니다. 형성되어 있습니다.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차량출입 가능.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개별난방. 가스보일러.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1.12.22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