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2,503,710,000원입니다만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752,597,0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3타경10001이며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소재 "남동체육관" 남측 직선거리 약250미터 지점에 위치하는 토지로서 인근일대는 농경지 및 야산 등으로 이루어진 근교 농경지대이며, 간선도로변을 따라 창고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산재하고 있음.
2) 교통상황=왕복6차선 포장도로(소래로) 동측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본건까지 농기계출입 가능하고,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며, 차량으로 약10분정도 거리에 제2경인고속도로 남동I.C진출입로가 위치함.
3) 형태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로서 대체로 평지이며, 묵전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지적상 남서측으로 광대로에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2013-03-08)((문의:남동구환경보전과 032-453-2343))<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발제한구역(문의:도시재생과 453-2970)<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2021-09-16)(지정기간: 2021.9.21.-2023.9.20.).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 음.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 상 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주변은 농작물 등 경작지대로 주말농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음.
- 본건 토지는 식재 상태의 활엽수, 기타 잡목 등이 관리되지 않아 덤불로 덮여있거나 우거지고 울창하여 내부 접근이 어려움.
- 본건 토지는 대체적으로 평탄한 토지임.
- 본건 토지 경계선상으로 추정되는 부분에 경운기 및 농업용 비닐 등 소량의 폐기물로 보이는 물건이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임.
- 본건 토지에 현황상 비포장 농로가 걸쳐있는 것으로 보임.
- 본건의 위치 등은 지적도 및 카카오지도GPS, 목측 등에 의하여 대략적으로 정한 것인 바, 정확한 경계점, 위치, 면적 등은 전문가의 별도 측량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1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소재 "남동체육관" 남측 직선거리 약250미터 지점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 버스정류장. 간선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503,71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85,671,232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3.9.1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