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기호(1) :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 소재 "강일2육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답,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주위환경은 보통임. 기호(2)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광주도평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주거단지 및 임야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기호(1) : 본건은 맹지로서 본건까지 출입 어려움. 기호(2) : 본건은 맹지로서 본건까지 출입 어려움.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2) 공히 인접토지 대비 급경사의 부정형 토지로서, 현황 "자연림"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2) 공히 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기호(1) : 도시지역 ,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지역(주거밀집 및 학교지역에서 650m이내 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공익용산지<산지관리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 시행령 제14조의3제1호)<수도법>,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2021-02-13)(경기도 공고 제2021-229호)임. - 기호(2) : 농림지역(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세부내용은 교육청에 별도 확인요[광주도평초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물환경보전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자연보전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 특별대책지역<환경정책기본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기호(1,2) 본건지상에 자생한 수목 등이 있음.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본건지상의 자생한 수목은 거래관행상 토지에 포함하여 평가하였는바, 경매 진행시 참조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분매각(공유자우선매수권행사는 1회에 한함)
2. 자연림 상태의 맹지로 수목포함. 분묘소재 여부는 불분명하고, 임야 및 분묘의 정확한 위치 및 인접토지와의 경계측량등은 별도확인요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목록 임야는 교목과 관목이 자라는 `ㅁ`자 형의 중간에 출입로가 있는 자연림의 임야임
-1목록 임야 별첨 지적도의 표시와 같이 좌측 상단과 인근 임야(산79-3) 경계에 육안으로 보았을 때 분묘 9기가 있으며 추가의 분묘는 수풀에 가려져 발견하지 못하였음.(분묘위치 지적도에 형광색으로 표시함)
-1목록 임야의 정확한 면적이나 분묘의 정확안 위치,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2번 목록 임야는 완만한 경사의 임야로, 교목과 관목이 자라고 있는 자연림임.
-2번 목록 임야에 분묘 등 구조물을 발견하지 못함. 단, 잡목과 수풀 등에 가려져 그 발견이 어려운 점, 봉분의 무너짐, 묵묘, 평장 등을 감안하면 분묘 등 구조물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 정확한 면적이나 위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우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1) :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 소재 "강일2육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토지거래계약에관한허가구역. 개발제한구역. 보전산지.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4. 11. 7. 근저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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