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감정가격은 251,419,100원입니다만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251,419,100원입니다.
사건번호는 2023타경999이며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입찰보증금은 원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기호1,4):본건은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 소재하는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부근은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 형성되어있음.
2) 교통상황=기호1,4):소형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1,4):본건은 완경사지대의 자체지반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주거용건물의 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1):본건 북측으로 폭 약 3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함. 기호4):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필지를 경유하여 통행이 가능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1,4):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 모든축종 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지적 및 건물개황도 참조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이며 기타참고사항은 없음.
1) 건물의 구조=기호2,3)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스라브지붕 2층으로서 -외벽 : 외장타일 등 마감. -내벽 : 몰탈위 벽지 및 내부치장재 등 마감. -창호 : 샷시창 창호 등의 구조임.
2) 이용상태=기호2,3) : 단독주택으로 이용중임.
3)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시설 되어있으며, 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4) 부합물 및 종물=건물개황도 참조.
5) 공부와의 차이=본건 기호 3)건물은 부동산의 표시 목록상 공부상 지번이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 359 제2동(도로명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새마을길 137-49)’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실제는 일반건축물대장상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 359-4 제2동(도로명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새마을길 137-47)임.
6)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가. 임대관계 미상임. 나. 기타 없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박OO
기호1,2번 전부
2022.08.26
170,000,000원
없음
2022변 08월부터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4-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1,4):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 소재하는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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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