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대구시 달서구 구마로36길 33, 303동에 위치한 아파트(으)로
소유자는 조OOO이고 채권자인 행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임의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19.04.26. 근저당권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90,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03,0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소재"남부교육지원청"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 일대는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출입이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간선도로(학산로) 등이 위치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제303동 지상13층 중 13층 1303호 단위세대(사용승인일: 1988.12.26)로서-외 벽: 몰탈위페인팅 등 마감-내 벽: 벽지 도배, 타일 붙임 등 마감,-바 닥: 장판지 깔기, 타일 붙임 등 마감,-창 호: 섀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통상의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 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설비 등을 갖추고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서, "아파트부지"로 이용 중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지와 대체로 등고 평탄한 세장형의 토지로서, "아파트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측으로 왕복 4차선 포장도로 및 서측 및 동측으로 왕복 2차선 포장도로에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아파트지구, 중로2류(폭 15m-2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세부사항은 녹색환경과 문의요망)<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세부사항은 남부교육청 문의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절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기 타: 본건은 현장조사 당시 거주인 폐문부재 등으로 내부 및 구조 등을 확인 하지 못하였으나, 구조는 건축물 현황도 등을 통하여 개략적으로 파악하 였으며 내부는 동 유형 구분건물(아파트)의 일반적인 마감상태 등을 참 고하여 감정평가하였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주민등록상 소유자만 전입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서부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대구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동 소재"남부교육지원청"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간선도로. 차량의 출입이 용이. 버스승강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9.04.26.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