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개시결정 "경매신청의 요건이 구비되었다고 판단되면, 집행법원은 경매절차를 개시한다는 결정을 한다. 이것이 경매개시결정이다. 이 때 집행법원은, 직권 또는 이해관계인의 신청에 따라, 부동산에 대한 침해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집행법원은 그 부동산의 압류를 명하고, 직권으로 그 사유를 등기부에 기입할 것을 등기관에게 촉탁한다. 경매개시결정이 채무자에게 송달된 때 또는 경매신청의 기입등기가 된 때에 압류의 효력이 발생하며, 이때부터는 그 부동산을 타에 양도하거나 담보권 또는 용익권을 설정하는 등의 처분행위를 할 수 없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소재 "반제저수지" 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농경지, 자연림, 근린생활시설등이 혼재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함.
3) 형태 및 이용상태=기호 1 : 부정형, 완경사 및 평지이며, 현황 도로등으로 이용중임. 기호 2 : 삼각형, 평지이며, 조성된 임야임.
4) 인접 도로상태=기호 1 : 본건은 현황 도로등임. 기호 2 : 본건 남동측, 북서측으로 노폭 4미터정도의 도로예정지(반제리 371-14, 반제리 371-36)에 접함. * 본건 기호 2에 인접한 "반제리 371-36 및 반제리 371-14"는 지목은 "임야"이나, 토지이용계획확인원상 건축법 제2조제1항제11호나목에 따른 도로이며, 인근 토지의 소유자들이 공유하고 있음. 다만, 본건 기호 2의 소유자는 해당 토지의 지분이 없는 바, 경매진행시 도로지분매입가능여부 및 토지사용승낙여부등에 대하여 유의하시기 바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2012-09-28),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익용산지<산지관리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수도법시행령 제14조의3 1호)<수도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음.
7) 공부와의 차이=기호 1은 공부상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도로등으로 이용중임. 기호 2은 공부상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조성된 토지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일괄매각. 목록1은 지분매각임.[공유자 우선매수권 행사 불가(대법원2006.3.13.자 2005마1078결정 참조)]
2. 목록1은 공부상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도로등으로 이용중임.
3. 목록2는 공부상 지목이 '임야'이나 현황은 조성된 토지임. 본건 토지 지상에 컨테이너 1대동이 소재하나, 매각 및 평가에서 제외.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 1. 임야는 반제저수지변에 좁고 길게 늘어서 있는 형상이고 대부분 포장된 도로(차선 없는 마을도로)임.
- 목록 2. 임야는 택지로 조성된 것처럼 평탄화되어 있고 컨테이너 1대가 설치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1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반제리 소재 "반제저수지" 서측 인근에 소재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농경지, 자연림, 근린생활시설등이 혼재함.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2.12.27.근저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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