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양천구 화곡로14길 32, <2023타경128839>
본 건은 서울시 양천구 화곡로14길 32, 제3층에 위치한 다세대/빌라(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3.04.05. 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261,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208,8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초롱어린이공원’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인성파크빌 제3층 제302호(구분건물)로서,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각급 학교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 환경은 보통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ㆍ출입이 가능하며, 북동측으로 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위치하고, 남동측(가로공원로)으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노선버스 정류장이 소재합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지상6층 건물 내 제3층 제302호로서,(사용승인일 : 2021.05.04.) 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 창호 : 하이새시 창호 등입니다.
4) 이용상태=본건은 공부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입니다.
5) 설비내역=위생설비(급배수, 급탕), 난방설비(도시가스보일러), 승강기설비, 화재경보설비 등이 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및 인접필지와 등고 평탄한 3필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 단지형다세대(인성파크빌)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동측으로 노폭 약 7-8m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토지기호(1), (2) :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수평표면구역<공항시설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토지기호(3) :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수평표면구역<공항시설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기타사항 :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임차인 및 임차권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초롱어린이공원’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지하철. 노선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4.05.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