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 일련번호(1)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소재 "한재마을" 남서측 인근, 일련번호(2)는 "송정마을" 남서측 근거리, 일련번호(3)은 "한재마을" 북서측 인근에 각각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임야 등인 농경지대로 주위환경은 무난한 편임.
2) 교통상황=본건 인근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므로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보통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공히 부정형의 경사지로 자연림 상태의 임야임.
4) 인접 도로상태=일련번호(1,3)은 맹지이고, 일련번호(2)는 비포장임로가 개설되어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일련번호 1)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000m제한구역_닭_오리_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300m제한구역_젖소)<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전부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개발촉진지구(2013-10-31)<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영농여건불리농지. ■ 일련번호 2)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000m제한구역_닭_오리_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개발촉진지구<지역균형개발 및 지방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 일련번호 3)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1000m제한구역_닭_오리_메추리)<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300m제한구역_젖소)<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기호(1) 목적물은 현황결과 별첨 현황사진과 같이 `임야`이며, 목적물 내에 별첨 현황사진(위성사진)과 같이 `분묘`로 추정된 부분이 있으나 목적물 내에 숲이 우거져 있는 등 `맹지`인 관계로 이를 확인하지는 못하였음.
- 본건 기호(2) 목적물은 현황결과 별첨 현황사진과 같이 `임야`이며, 목적물 내에 별첨 현황사진과 같이 확인된 연고자 미상의 `분묘`가 소재하고, 별첨 현황사진(위성사진)과 같이 다른 지상위에 `분묘`로 추정된 부분이 있으나 목적물 내에 숲이 우거져 있는 등 `맹지`인 관계로 이를 확인하지는 못하였음.
- 본건 기호(3) 목적물은 별첨 현황사진과 같이 `임야` 임.
- 본건 기호(1,2,3) 목적물은 지적경계가 불분명하여 개략적으로 조사하였음을 보고하오며, 정확한 측량조사가 필요하다고 사료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6-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 일련번호(1)은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 소재 "한재마을" 남서측 인근, 일련번호(2)는 "송정마을" 남서측 근거리, 일련번호(3)은 "한재마을" 북서측 인근에 각각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52,473,2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649,027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2. 4. 15.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