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5가 이촌역(4호선,경의중앙선)북서측 인근에 위치함. 본건 주위는 주상복합아파트,아파트단지,공공기관,학교,각종 근린생활시설,상용 건물 등이 혼재하는 준주거지역 (일부 제1종일반주거 공통지역임) 이며 제반 환경은 양호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 용이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과 근거리에 전철역"이촌역"있는 등제반 교통사정 양호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 평슬래브지붕 40층 건 주상 복합건물중 25층 102-2503호로서외벽:복합판넬,대리석,패어그래스 마감. 내벽:타일,벽지 마감. 창호:패어그래스 마감.
4) 이용상태=2009.5.15일자로 사용승인되고 아파트로서방3,거실,주방겸식당,욕실겸화장실2,다용도실,발코니,현관 등으로 이용함.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급탕 및 위생설비,도시가스설비,소화설비,화재경보.탐지설비,승강기설비,주차설비 등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2필지 1단지의 부정형으로서 주상 복합건물의 건부지로 이용함.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단지 남서측으로 대로(서방고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용산동5가 24 토지: 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2016-01-14)(용산지구),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재설정공고(2010.11.5))<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 : 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정비구역(도시환경정비구역)<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중점경관관리구역(2016-11-24)(주요산 주변 중점경관관리구역) 한강로3가 92 토지: 도시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2016-01-14)(용산지구),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재설정공고(2010.11.5))<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 : 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정비구역(도시환경정비구역)<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 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중점경관관리구역(2016-11-24)(주요산 주변 중점경관관리구역)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고OO
102동 2503호
2022.10.18.
없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2,380,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336,669,94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