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소재 "비암1리 마을회관"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전.답등의 농경지와 임야가 혼재하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불가하며, 시 외곽지역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사정은 불편함.
3) 형태 및 이용상태=대체로 서측 하향의 부정형 토지로서 자연림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맹지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젖소 돼지 닭 오리 메추리 개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한보호구역<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별지 사진용지와 같이 육안으로 확인한 소유자 미상의 분묘(4기)가 소재하며 임야의 특성상 이외의 분묘가 있을 수 있음.
7) 공부와의 차이=없 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여부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사건 접수시(2023.4.3.)지상권말소동의서(신청채권자 겸 지상권자 작성)가 함께 제출됨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맹지임
2. 현황조사당시 7기, 감정평가당시 4기의 분묘가 확인되었으나, 임야의 특성상 그외의 분묘가 더 있을 수 있음.
3. 소나무를 비롯한 잡목이 자라고 있는 자연림 상태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작은 개울을 경계로 이 건 토지가 소재하고 있으며 등산로나 출입로를 확인할 수 없었으며 소나무를 비롯한 잡목이 자라고 있는 자연림상태임
- 이 건 임야 중간에 타 지번의 임야가 소재하고 있음(비암리 산98-5)
- 토지 대부분이 임야상태의 토지로 보이며 발견된 7기의 분묘가 이 건 부동산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포함하여 이건 부동산의 정확한 위치 면적 주변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 확인을 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1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3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5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비암리 소재 "비암1리 마을회관"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보전관리지역. 보전산지.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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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82,241,446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23타경1954(병합),2023타경73867(병합))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0.07.16.근저당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