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등기부 "등기부를 전부 신등기부에 이기한 때에는 구등기부는 폐쇄한다.
또 어느 부동산에 관한 등기용지상의 등기를 신등기용지에 이기한 때에는 전등기용지는 폐쇄한다. 등기부를 폐쇄하게 되는 사유로서는 등기부 멸실방지 처분으로서의 신등기부에의 이기와 등기부의 카드화 작업에 따른 등기카드에의 이기를 들 수 있고, 등기용지의 폐쇄사유로는 위의 사유 외에 부동산의 멸실등기, 합필 또는 건물의 합병등기, 토지의 하천화, 등기용지의 매수과다로 인해 신등기 용지에의 이기 등이 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 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소재 "학익종합시장"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노변을 따라 근린생활시설이 주를 이루는 노선 상가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 건 까지의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 경사지붕 12층 건물 내 제2층 제207호외 71개호로서,외벽 : 석재 붙임 등 마감. 바닥 : 데코타일 등 마감. 내벽 : 모르타르위페인팅 및 벽지 등 마감. 창호 : 시스템 창호임.
4) 이용상태=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진정서 회신 내용(건축개요)상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전기설비, 위생설비,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있으나 조사시점 현재 공사 중단된 상태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체로 11필지 일단의 가로장방형의 토지로서 공부상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부지로 등재되어 있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 건 서측의 "한나루로"를 통하여 인근지역과의 연계가 가능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공히 일반상업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학익시장지구[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본 건은 기준시점 현재 사용승인 전 구분건물로서 현장조사시 공사가 중단된 상태임.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본 건 현장조사시에 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부착물이 설치되어 있는 바 경매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 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건물만 매각[대지권 미등기이며, 최저매각가격은 건물(공용부분 포함)만 평가한 금액임].
2. 사용승인 전 구분 건물이며, 공사가 중단된 상태임.
3. 본 건 면적 등은 사용승인 후 변경될 수 있음.
4. 현황조사서에 의하면 본건 건물에 '유치권 행사 중'이라는 안내물 설치되어 있으나 그 성립여부는 불분명함
5. 건물 '지하4층'은 누수로 인하여 일부 침수된 상태임(감정평가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건물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 412번길 4(학익동)에 소재한 철골콘크리트 12층 1,2종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 건물로서 인천지방법원 인근 학익시장과 접하여 있음
- 본건 건물 좌측 1층 출입문 유리, 106호 창문유리, 109호 창문유리, 119호 창문유리에 유치권행사 중이라는 안내문이 각 부착되어있음.
- 일부 호실을 제외한 상당수 호실에는 호수 표시가 없었고, 건물전체가 문이 잠겨있고 방치된 상태로 미사용중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7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소재 "학익종합시장"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경사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
유치권신고가 있는 물건입니다 유치권이란 타인의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자가 그 부동산에 관하여 생긴 (공사대금)채권이 있는 경우 그 채권을 변제받을 때까지 부동산의 인도를 거절하고 유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진정한 유치권은 낙찰로 말소되지 않고 낙찰자가 그 부담을 인수합니다. 그런데, 유치권은 견련성, 피담보채권, 변제기, 점유 등 그 성립 및 존속요건이 매우 엄격하여 실제 유치권이 성립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대지권이 미등기된 물건입니다 집합건물에는 토지지분에 따라 대지권이 등기되는데, 그 대지권 등기가 없는 경우입니다. 분양대금을 모두 납부하였으나 등기를 미루고 있던 경우와 토지공부 정리가 안 되서 못한 경우는 낙찰자가 대지권등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지권이 없는 경우 또는 분양대금 잔금을 내지 않아서 분양회사가 동시이행항변권을 주장하는 경우는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46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100,000,000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10.28.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