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소재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며,주위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오피스텔, 아파트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됩니다.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하3층 지상 5층건 내 제2층 제206호, 제207호 및 제208호로서,(사용승인일 : 2020.04.17.) 외벽 : 복합판넬 및 페어그라스 마감 등,내벽 : 몰탈위 페인팅 및 인테리어 마감 등,창호 : 페어그라스 창호 마감 등 입니다.
4) 이용상태=근린생활시설로 이용중입니다. ※감정평가액의 산출근거 및 결정의견 II, 3.그 밖의 사항, 2) 참조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승강기설비, 소화전설비, 주차장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인접필지 및 인접도로 대비 대체로 등고평탄한 가장형 토지로서 근린생활시설 건부지로 이용중입니다.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 및 동측으로 노폭 약 12m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합니다.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준공업지역, 중요시설물보호지구(공항), 지구단위계획구역(마곡도시개발사업),중로3류(폭 12m-15m)(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지역경제과 확인 요망)<가축분뇨의 관리 및이용에 관한 법률>, 수평표면구역(수평표면)<공항시설법>,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도시개발구역<도시개발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폐기물매립시설설치제한지역<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중점경관관리구역(한강변/서울특별시공고 제2016-2272호(2016.11.24)) 입니다.
9) 공부와의 차이=없습니다.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정OO
206호,207호,208호
2023.03.29
202312.22.
2023.12.21
40,000,000 [월]3,500,000
없음
2023.02.17.~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이 사건 부동산(206호~208호)는 통합하여 메이크 골프 스튜디오로 사용 중임(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 참조).
2.본건 호수표지는 일체로 사용 중인 출입문의 설치로 인하여 제거된 상태이나 본건의 위치 및 건축물현황도에 근거하여 구분건물의 위치와 면적이 특정할 수 있고, 제거된 벽면의 복원은 용이할 것으로 추정됨(감정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이 사건 부동산(206호~208호)은 통합하여 메이크 골프 스튜디오로 사용되고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11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소재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남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공업지역.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2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6.2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