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양천로10길 38, 제판매시설1동에 있는 상가
서울남부지방법원 2023타경4971이고요
감정가격은 1,240,000,000원입니다. 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240,00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경매대상은 토지 및 건물일괄매각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소재 "개화산역(5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위 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본건 인근에 노선버스정류장 및 지하철"개화산역(5호선)"이소재하는 등, 대중교통 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1층 건물 내 제1층 제103동106호, 제103동107호, 제103동116호로서,외벽 : 석재붙임 마감 등,창호 : 새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본건공히, 판매시설으로 현황 공실임.
5) 설비내역=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장방형 토지로서, 아파트, 오피스텔 및 판매시설 건부지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 및 서측으로 왕복2차선의 포장도로, 동측 및 남측으로 폭 약 8m 내외의 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준주거지역 , 중요시설물보호지구(공항), 도로(접합), 소로2류(폭 8m-10m)(저촉), 소로3류(폭 8m 미만)(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 수평표면구역(수평표면), 상대보호구역(2014-09-26)(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강서교육지원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학교보건법>), 상대보호구역,상대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강서교육지원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학교보건법>), 절대보호구역(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강서교육지원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학교보건법>),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 정비구역(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과밀억제권역임,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사항은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주OO
116호 전부
55,000,000
2023.08.07 ~ 2024.08.06
김OO
107호, 116호
2023.07.15
미상
20,000,000 [월]1,600,000
없음
2023.07.14 ~ 2024.07.14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식회사 채봉유통그룹 : 전세권설정일자는 2023.08.07.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판매시설로 현황 공실임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이 사건 부동산(106호,107호,116호) 내부는 모두 비어 있었고, 106호 창문에 인테리어 사무실 입점확정이라는 안내문이, 107호 창문에 샤브샤브 음식점 입점확정이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음.(별첨 사진 참조)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7-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소재 "개화산역(5호선)" 남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준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3.09.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