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는 354,000,000원입니다만 최저입찰가는 226,560,000원(64%)입니다.
입찰일은 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입찰보증금은 원 입니다.
▧ 위치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삼진의거대로 648, 2층201호 (삼성빌딩)
▧ 유 형 : 상가
▧ 사건번호 : 2023 타경 1155
▧ 집행법원 :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경매5계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소재하는 "삼성빌딩" (가)지하1층 101호 외 4개호이며, 부근은 노선상가, 공동주택 및 주택 등으로 형성된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 주차장까지 차량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바, 제반 교통사정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4층건 중 (가)지하1층 101호 외 4개호로서,(사용승인일:1998.03.30) 외벽 : 화강석 붙임, 몰탈위페인팅마감 및 드라이비트마감. 내벽 : 몰탈위페인팅마감, 타일마감 및 벽지마감 등. 바닥 : 타일마감 및 장판지마감 등. 창호 : 샷시창호구조임.
4) 이용상태=(가)-(라)근린생활시설로 이용중임. (마)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본건 건물 내에 제반 급배수설비, 위생설비, 난방설비 및 소방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에 해당되는 "진동리 500-4, 503-10, 503-11번지" 는 3필지 일단의 사다리형 토지로서, 구분건물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토지 북서측으로 노폭 약 25미터 정도의 아스콘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토지이용계획확인서상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대로3류(폭 25m-30m)(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그외지역 200m제한 조례참조)<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문화재보존영향 검토대상구역<경상남도 문화재보호 조례>, 상대보호구역(마산삼진고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마산삼진중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진동초등학교)<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문화재보호법>, 현상변경허가 대상구역<문화재보호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 미상임. 기 타 : 본건 평가는 토지의 소유권/대지권이 미정리 된 상태에서의 구분건물 평가임.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2-06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47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경남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진동리에 소재하는 "삼성빌딩" (가)지하1층 101호 외 4개호이며, 부근은 노선상가, 공동주택 및 주택 등입니다. 형성된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임.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차량출입 가능. 버스정류장. 주차장.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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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임차인이 조사, 신고되어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서에 3명의 임차인이 나타나 있습니다. 임차인이 많은 경우 명도에 어려움이 있으니
전문가와 협의하여 진행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3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1998.9.2.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