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기호 1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 북동측 인근에 소재하는 터빌리지2차 비동 4층 402호로서 부근은 공동주택밀집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무난함. 기호 2-5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수봉공원입구삼거리"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위드하우스 3층 301호외 3개호로서 부근은 공동주택 및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은 무난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 등이 위치하여 대중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기호 1]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내 4층 402호로서외벽 : 드라이비트 마감 등. 내벽 : 벽지마감 등. 창호 : 샷시조 창호임. [기호 2-5]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내 3층 301호외 3개호로서외벽 : 드라이비트 마감 등. 내벽 : 벽지마감 등. 창호 : 샷시조 창호임.
4) 이용상태=공히 공동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시설, 위생설비, 가스설비, 승강기설비 및 난방설비 등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기호 1 : 4필1단의 토지로서 공동주택 등의 부지로 이용중임. 기호 2-5 : 장방형의 토지로서 공동주택 등의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과 연결된 인접공도 등을 이용하여 출입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기호 1 : 2종일반주거지역 등임. 기호 2 : 일반상업지역 등임.
9) 공부와의 차이= --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는 미상. - 기호 1 은 건축법위반에 의한 위반건축물(무단증축,경량철골조 5.04㎡)).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신OO
전부
2017.11.28.
2017.11.14.
2024.02.23
75,000,000
없음
2017.11.20.~현재까지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로 등재(2017. 12. 26. 건축법 위반에 의한 위반 건축물 표시, 2017-위반-365/무단증축 : 주거(402호), 경량철골조, 5.04㎡)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목록1의 주택 외벽에는 `터빌리지A동`의 표시만 있음(`A동`과 `B동`이 하나의 동으로 되어 있고 지번만 다름, 세대호수는 복층이라고함)
- 목록2~5의 주택 외벽에는 `With House 위드하우스`라고 표시되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은 경매 진행상태는 변경입니다.
변경의 의미는 입찰기일이 지정되었다가 그 입찰기일이 연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변경은 경매채권자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1번 변경시 2개월을 초과할 수 없으며 2회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8-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호 1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 북동측 인근에 소재하는 터빌리지2차 비동 4층 402호로서 부근은 공동주택밀집지역입니다. 주위환경은 무난함.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상업지역.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시내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골조.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17. 10.24.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