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소재 "강화성산청소년수련원" 북동측 인근에위치하며 주위는 임야, 농경지(전, 답), 농가주택 등이 소재하는 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보통시 됨.
2) 교통상황=대상물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나 대중교통상황은 다소 불편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부정형 급경사의 토지로서 현황 "자연림 등"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대상물건 남측으로 노폭 약 6미터 포장도로, 서측으로 노폭 약 2-6미터 내와의 현황 비포장도로와 각각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영농여건불리농지<추가기재>※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보호),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4조(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의 보호), 시문화재보호조례제27조(건설공사시 문화재보호)에 의한 문화재 관련 인·허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재산권행사 등 중요한 사항은 (인터넷)열람이 아닌 증명용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발급 받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제시목록 외의 물건=해당사항 없음.
7)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 미상임. 2) 기 타 : 대상 토지상 수십기의 묘지가 소재하는 것으로 구두상 조사되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지상소재 분묘를 위한 분묘기지권 성립여부는 불분명함.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대상토지상 수십기의 묘지가 소재하는 것으로 인터넷 위성사진과 구두상 조사되어 있음(감정평가서 참조)
2. 대상 토지상 연고 미상의 수십기의 묘지가 소재하고 최저매각가격은 분묘 소재로 인하여 제한 받는 가격임.
3.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보호),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4조(매장문화재 유존지역의보호), 시문화재보호조례 제27조(건설공사시 문화재보호)에의한 인·허가 사항은 (인터넷)열람이 아닌 증명용 토지이용계획 확인이 필요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 초입에 성산청소년수련원이 있으며.
- 수련원의 우측,뒷쪽의 임야이며,참나무 등 잡목이 우거져 내부로의 진입이 어렵고,
- 넓이가 방대하여 전문가의 측량이 필요 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0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9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선행리 소재 "강화성산청소년수련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농림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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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 7. 21.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