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에 소재한 토지/임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수원지방법원(2023타경83723)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35,490,000원입니다. 1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24,843,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소재 " 무송교차로 " 동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주위는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소규모 공장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접근 가능하며, 노선버스 정류장과의 거리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사정은 다소 불편함.
3) 형태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완경사 및 평지로서 북측 일부는 묘지 및 자연림 상태이고 남측 일부는 "전"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남동측까지 노폭 약3M의 도로가 개설되어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계획관리지역,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화성시 고시 2023-1호, 2023.1.2.),성장관리계획구역(2018.03.14,주거/근생용지) , 중로1류(폭 20m-25m)(접합),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 모든축종 제한지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성장관리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본건 지상에 " 현황 사진 " 과 같이 제시외 분묘 2기가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공부상 지목은 " 임야 " 이나, 현황 일부는 " 묘지 " 일부는 " 전 " 임.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본건 토지의 임대 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신고 제한있음(우선매수신청을 한 공유자는 당해 매각기일 종결 전까지 보증금을 제공하여야 하며, 매수신청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차회 기일부터는 우선권이 없음)
2. 공부상 지목은 임야이나, 현황 일부는 묘지 및 자연림, 일부는 전임
3. 분묘2기 소재하나 분묘기지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함. 그로인해 소유권행사에 제한받는 가격 병기함(감정서 참조)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해당 부동산은 공부상 임야이나 현황은 일부는 자연림상태의 임야이고 일부는 밭으로 사용하며 경작하고 있으며 식재한 소나무, 반송 등이 있음.
- 해당 부동산에는 관리를 하는 분묘 2기가 소재하며 분묘앞은 공지로 잔디가 심어져 있음.
- 항공지적사진상으로 다른 토지내에 해당 부동산의 경계선이 있으므로 경계확인을 위해서는 경계측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짐.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수원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25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4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소재 " 무송교차로 " 동측 근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계획관리지역. 노선버스 정류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8.2.19.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