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소재 "파주 LED 일반산업단지" 남서측 원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은 중, 소규모의 공장 및 창고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되어 있는 지역으로 주위 환경은 보통시 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나, 버스정류장과의 거리, 노선의 수, 운행간격 등을 감안하여 볼 때 제반 대중교통 사정은 다소 불편시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대상물건 토지 기호(1,2)는 인접필지 및 도로대비 완경사의 부정형 토지로서, "자연림" 상태임.
4) 인접 도로상태=대상물건 기호(1) 남서측으로 노폭 약 12m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고, 대상물건 기호(2) 서측으로 노폭 약 3미터 내외의 포장도로와 접하고 있음.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대상물건 기호(1)은 농림지역 , 중로2류(폭 15m-20m)(중로2-915(13.11.04))(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닭 오리 메추리 개 돼지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25km)((08.12.30))<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접도구역(지방도363호선(09.04.27))<도로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토석채취제한지역((08.12.30))<산지관리법>임. 대상물건 기호(2)는 농림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닭 오리 메추리 개 돼지 제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한보호구역(전방지역:25km)((08.12.30))<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임업용산지<산지관리법>, 토석채취제한지역((08.12.30))<산지관리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7) 공부와의 차이=-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대상토지 기호(1) 지상 또는 경계에 후첨 ‘사진용지’와 같이 소유자 미상의 천막 및 수개의 견사가 소재하는바 이에 대한 소유자등에 대한 사항을 경매 진행 및 입찰시 재확인 하시기 바람. ■ 대상토지 기호(2) 지상또는 경계에 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와 같이 연고미상의 분묘가 소재하는 것으로 탐문조사 되었으나, 이에 구애됨없이 토지만을 정상 감정평가 하였으며 연고미상의 분묘로 인하여 영향을 받을 경우 2,671,317,000원 (@66,900)인바, 경매 진행 및 입찰시 재확인하시기 바람. ■ 본건 지상에 자생하는 수목등은 임야의 일반적인 거래관행에 따라 임지에 포함평가 하였는바 경매 진행시 참고하시기 바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목록1은 지목이 `임야`로 현황도 임야상태로 일부는 경사가 급하고 일부는 경사가 완만한 곳도 있었으며 소나무 등 잡목이 자라있음. 참호가 여러곳에 있었음
2. 목록2는 지목이 `임야`이고 현황은 대부분 임야로 경사가 급하고 소나무 등 잡목이 자라있고, 일부는 yes24 공장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로 사용중이었음. 제시외 천막 일부가 토지에 있었음
3.분묘는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추가로 확인이 필요함
4.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소재 "파주 LED 일반산업단지" 남서측 원거리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분묘기지권이 성립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입니다 분묘기지권이란 타인의 토지 위에 분묘를 설치한 사람이 그 분묘를 위하여 토지를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관습법적 지상권입니다. 분묘뿐만 아니라 봉제사에 필요한 일정 범위의 주위 토지까지도 분묘기지권이 미치며 분묘의 존속 동안은 지료지급 의무도 없습니다. 분묘기지권이 성립되지 않는 분묘의 경우 관련법령 절차에 따라 이장이 가능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9.03.11. 근저당권(갑구 1번 김광수 지분)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