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하는 "충효야척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부동산으로서, 부근은 농경지, 임야 등으로 형성되어 있는 야산지대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소형차량의 출입이 가능하며 교통사정은 보통시 됨.
3) 형태 및 이용상태=본건은 남측 하향경사지대내 부정형의 토지로서 자연림으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본건 남서측 일부, 남동측 및 동측으로 폭 약 2.5미터 내외의 농로와 접함.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보전녹지지역, 생산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중로3류(폭 12m-15m)(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10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3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4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공익용산지<산지관리법>, 보전산지<산지관리법>임.
6) 제시목록 외의 물건=없음.
7) 공부와의 차이=없음.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미상임. 2)기 타: 없음.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소재 "동천초등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동천참마을 제2층 제203호" 단위세대이며, 주위일대는 단독.다세대주택, 아파트,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형성되어 있음.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4층건 중 2층 203호 단위세대로서,외벽: 몰탈위페인팅 등,내벽: 벽지, 타일 등,바닥: 장판지, 타일 등, 창호: 샷시창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도시가스 난방설비 등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부정형의 토지로서 인접지와 등고 평탄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다세대주택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서측으로 폭 약 8미터의 도로와 접하며, 남측으로 폭 약 6미터의 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제2종일반주거지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소로1류(폭 10m-12m)(접합), 소로3류(폭 8m 미만)(국지도로)(저촉), 가축사육제한구역(일부제한(200))<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정비구역<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임대관계: 미상임. 2)기 타: 본건 내부구조는 동류형 내부 및 일반적인 상황을 기준함.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2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소재하는 "충효야척마을회관"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녹지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생산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보전산지.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1. 2020.2.18.자 접수 제7856호 가등기
2. 2021.4.16.자 접수 제21077호 가처분"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분경매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명이 공동으로 소유하는 부동산의 일부만 경매로 나온 것을 지분경매라고 합니다. 소유부분이 특정되지 않아 사용에 제약이 따를 수 있으며 공유자간에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만 지분경매인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5.24.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