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문정초등학교’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 및 다세대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학교 등이 소재하는 주택지대임.
2) 교통상황=대상물건이 속한 건물까지 차량의 진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전철역(문정역, 8호선), 버스정류장 등이 소재하여 교통상황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대상물건은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5층 건물내 3층 301호로서,외벽: 치장벽돌 마감 등내벽: 벽지 도배 및 일부 타일 마감 등창호: 섀시창호 등임.
4) 이용상태=대상물건은 다세대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 설비, 도시가스 등임.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도로 대비 등고 평탄한 유사 사다리형 토지로서 다세대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서측으로 노폭 약 4M, 남서측으로 노폭 약 6M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비행안전제2구역(전술)(2013-09-30)<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임.
9) 공부와의 차이=-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사OO
301호
2012.09.05
2012.09.05.
2023.12.11
230,000,000
있음
2012.09.05.~ 현재까지
매각물건명세 비고
사공주 : 경매신청채권자임(임차보증금반환청구). 향후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아니하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임차보증금 160,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는 2012.09.05.자 이고, 증액된 70,000,000원에 대한 확정일자는 2016.09.20.자 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번호 1번 2023.09.11. 제134957호로 경료된 주택임차권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임차권자에게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아니하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9-3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물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 소재‘문정초등학교’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번호 1번 2023.09.11. 제134957호로 경료된 주택임차권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임차권자에게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아니하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유영균의 지분에 대하여 2020.06.11. 가압류/
김명옥, 유영재의 지분에 대하여 2023.10.20. 강제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