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지 "1. 집을 짓지 아니한 빈터
2. 농경이 가능하면서도 아무것도 심지 아니한 토지
3. 토지에 대한 투기를 방지하고 공급을 촉진하기 위하여 지방세법상 일정면적 이상의 토지에 지상물이 없고 사실상 사용하지 않고 있는 토지 중 법인 이외의 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말함.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법인의 비업무용토지라고 함. 공한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중과함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소재 "서울개운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본건 주위는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 제반 주위환경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지하철4호선 "길음역" 및 노선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보통시 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11층 건물 내 제1층 제105호로서외벽: 몰탈 위 페인팅 마감 등창호: 새시창호 등 임.
4) 이용상태=주거용으로 이용중임.(후면 "건물개황도" 참조)
5) 설비내역=승강기설비, 난방설비,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인접 필지 대비 등고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현황 아파트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아파트 내부도로를 통해 외부공도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1. 돈암동 1, 1-2, 1-3 : 공히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건축선(2019-04-18)임. 2. 돈암동 1-13 : 도시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도로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재정비촉진지구<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1. 임대관계 미상임. 2. 현장조사시 이해관계인의 부재로 개략적인 외부 관찰, 유사 평가전례 등을 참조하여 일반적인 상태를 기준으로 평가하였는 바 실제와 상이할 수 있으니 입찰 및 낙찰시 재확인하는 등 유의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미OO
미상
미상
미상
미상 [월]미상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폐문부재로 소유자 및 점유자들을 만나지 못하여 노크하여도 응답이 없음.
* 안내문을 현관문에 부착하였으나 아무 연락이 없어 점유자 확인 불능임.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12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동 소재 "서울개운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재정비촉진지구. 버스정류장. 차량의 접근이 가능. 지하철. 노선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조. 스라브지붕.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4. 3. 4. 경매개시결정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