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서울송파경찰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부근은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학교, 공원 등이 혼재하는 지대로서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3,5호선(오금역) 등이 소재하는등 대중교통 여건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4층 402호로서,외벽: 벽돌붙임 마감 등. 내벽: 벽지 및 일부 타일붙임 마감 등. 창호: 샷시창임.
4) 이용상태=본건은 연립주택으로 이용중임. (후면 "내부구조도" 참조)
5) 설비내역=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 위생설비, 급·배수시설 등이 구비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 소재 토지는 장방형(2필지 일단지)의 토지로서, 연립주택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소재 토지는 남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의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이용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비행안전제2구역(전술)(2013-09-30)<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제한보호구역(전술항공:5k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2016-11-28)(2호)<수도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없 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김OO
402호
2021.03.10.
2021.03.10.
2024.01.12
400,000,000 [월]미상
있음
2021.03.10.
매각물건명세 비고
김주안:주택임차권등기일 2023년12월27일김주안: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주택도시보증공사 대위변제 후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받음).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12번 2023년12월27일 접수 제183638호 주택임차권등기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서울송파경찰서"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지하철.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가스보일러.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12번 2023년12월27일 접수 제183638호 주택임차권등기"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취하 또는 취소될 가능성 있습니다
이 물건의 감정가격은 624,000,000원입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은 55,291,841원으로 감정가격 대비 상당히 적은 금액입니다.
이런 경우, 채무가가 변제하여 경매를 취하시키거나 경매신청채권자가 배당받을 금원이 없게되어 이른 바 "무잉여에 의한 취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07.26.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