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소재 "문교초둥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는 힐사이드 제2층 제202호(전유면적 28.78㎡)로서 주위는 증.소규모 점포 및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 체육공원, 관공서 및 공공시설, 아파트 등 기존주택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으로서 제반주거환경은 보통시됨.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 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버스 및 마을버스 정류장이 위치하며 거리 및 운행빈도 등으로 보아 대중교통사정은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5층 건물내 제2층 제202호로서 외벽 : 일부화강석재 및 치장벽돌붙임마감내벽 : 벽지도배 및 주방일부 타일마감바닥 : 플로링보드마감창호 : 하이샷시 이중창호임.
4) 이용상태=다세대주택:(방2, 거실1, 주방1, 욕실겸화장실1, 발코니1)임.
5) 설비내역=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난방시설이고, 위생.급배수 및 급탕설비, 1층 필로티주차장시설 구비됨.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대체로 북동측 완경사지에 조성된 2필일단의 가로장방형의 토지로 건부지(공동주택)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남서측으로 노폭 약 6미터 내외의 아스팔트 포장도로와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련번호 기호(1),(2)공히:도시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장애물제한표면구역(진입표면구역)<공항시설법>, 교육환경보호구역(남부교육청에 반드시 확인 요망)<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94m(지반+건축+옥탑 등),육군수도방위사령부(02-524-3313)관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해당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강OO
전부
2020.11.24.
2020.11.04.
220,000,000
있음
2020.11.23.부터
주OO
202호
2020.11.24.
2020.11.04.
2024.04.26
220,000,000
있음
2020.11.23. ~ 2022.11.22.
매각물건명세 비고
주택도시보증공사:경매신청채권자이고, 주택임차권자 강영민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의 승계인임.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임차인 및 임차권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매수인에 대하여 배당받지 못하는 잔액에 대한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권을 포기
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조건으로 매각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남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동 소재 "문교초둥학교"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 주차장. 마을버스 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도시가스. 가스보일러. 방1. 방2. 화장실1. 주방1.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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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2.24.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