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원구 아파트경매] 서울시 노원구 공릉로58길 176, <2023타경118941>
2023타경118941
서울북부지방법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530,000,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80% 로 되어 424,000,000원으로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2계 전화 :☎ 02-910-3672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하계동에 소재하는 "대진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다세대주택등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각급 학교, 근린공원등이 혼재하여 형성되어 있는바 주거지로서의 제반 여건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제반 차량 출입이 자유로우며,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소재하고 지하철 7호선 "하계역"이 서측 근거리에 소재하는바 대중교통 이용상황은 보통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평스라브지붕 17층건(사용승인일자: 1999. 12. 27)중 제 16층 제 1605호이며, 외벽: 몰탈위수성페인팅 마감 내벽: 벽지 및 타일붙임마감 바닥: 바닥재깔기 및 타일깔기 등 창호: 새시창호임
4)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중이며 "건축물현황도" 기준하여 방3, 거실겸주방, 욕실등
5) 설비내역=도시가스보일러에 의한 개별난방설비, 급탕 및 급배수에 의한 위생설비, 승강기설비, 옥내소화전설비, 화재탐지설비, 지하주차장시설등이 되어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남측 하향 완경사지대내의 부정형의 토지로 자체지반은 비교적 등고.평탄하게조성하여 현재 건(아파트)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아파트단지 북동측으로 노원로, 서측으로 공릉로58길등의 포장도로와 3면이 접하며 출입도로 상태는 보통임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도로(2003-09-17)(접합), 도로(접합) 가축사육제한구역<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2020-03-26)<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최종확인은관할교육청에반드시확인)<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77-257m)<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내역은 미상이며 본건이 속한 아파트단지는 총 2개동, 288세대로 이루어져 있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진OO
전부
2017.04.26.
미상
235,000,000 [월]없음
있음
미상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3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체납관리비를 부담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낙찰자는 체납관리비 중 공용부분에 한하여 인수합니다. 공용부분은 전유부분(세대 전기료, 수도료, 하수도료, 난방료, 급탕료, TV수신료 등)을 제외한 공용부분에 관한 것과 일반관리비를 포함한 것이며, 연체료는 제외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신속하게 원활하게 주택을 인도받기 위해 그 전액을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찰 전에 반드시 체납관리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1.28. 근저당권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