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석암사거리"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상가점포 등이 혼재하고 있는 지역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장, 전철역(간석역)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여건은 무난한 편임.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지하1층-지상15층 건물 내 제10층 제1001호로서- 외벽 : 몰탈 위 페인팅 등- 창호 : 새시조 등 마감임.
4) 이용상태=오피스텔로 이용 중임.
5) 설비내역=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승강기설비, 기계식 주차설비 등을 갖추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하게 조성된 2필지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현황 오피스텔 및 공동주택 건부지 등으로 이용 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남측으로 노폭 약 6m 내외의 도로에 접하고 있으며, 서측으로 노폭 약 6m 내외의 막다른 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대지권 목적인 2필지의 토지 공히 일반상업지역(2022-06-13), 방화지구(2020-03-30), 가축사육제한구역(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가축사육제한에 관한 조례[2018.7.1.]), 과밀억제권역, 철도보호지구(2021-04-06) 임.
9) 공부와의 차이=특이사항 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임대관계 미상임. - 본건은 현장조사 시 이해관계인 협조부재 등으로 인하여 내부구조를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건축물대장 상 등재된 현황도면, 외관목측, 주변 탐문, 동유형 오피스텔 일반현황 등을 참작하여 평가하였는 바, 입찰 시 내부구조 등은 별도 확인하시기 바람.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손OO
전부
2020.11.24.
2020.11.06.
182,000,000
있음
2020.11.24.
정OO
매각물건명세 비고
손정남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2.12.22. 임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사건 경매신청채권자로 임차인 손정남의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하였고,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잔존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을 포기하고 주택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취지의 확약서를 제출함 (2024.03.08.제출)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 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본건 부동산은 아파트,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인근에 식약처 산하 시험분석센터가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0-2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2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2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소재 "석암사거리" 북서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버스정류장. 차량접근이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말소동의 확약서가 제출됨)"
선순위 임차권등기가 되어 있습니다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권등기 권리자가 배당을 전액 받지 못할 경우 낙찰자가 잔여 보증금을 인수해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1.10.28. 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