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타경20506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의 경매 목적물로 감정가 15,224,000원에서 현재 1회 유찰,
감정가 대비 49% 로 되어 7,420,000원으로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경매3계 전화 :☎ 063-450-5163에서 진행됩니다. - 시세나 급매보다 저렴하게 취득이 가능합니다. -
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 천서리 소재 "천서초등학교" 북동측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교통상황= 본건까지 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으로 간선도로가 통과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시됩니다.
3) 형태 및 이용상태= 본건은 부정형의 평지로서, 조사일 현재 "주거기타(주택 및 창고)"로 이용중이며, 토지 지상에 일부 현황"도로"로 이용중입니다.
4) 인접 도로상태= 본건 북서측으로 노폭 3M정도, 서측으로 노폭 3M정도의 아스팔트포장도로와 접해있습 니다.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계획관리지역, 생산관리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일반형),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 제한(500m))<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입니다.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후첨 "지적 및 건물개황도" 및 "사진용지"와 같이 본건 토지 지상에 소유자 미상의 제시외건물 기호ㄱ,ㄴ)이 소재합니다.
7) 공부와의 차이= 본건의 공부상 지목은 "전"이나 현황 "주거기타(주택 및 창고)" 및 일부"도로"로 이용중입니다.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 임대관계 : 미상입니다. - 기 타 : -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토지만 매각(토지 지상의 제시외 건물에 대한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불분명)
2.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 건물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
3.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원상회복명령이 발하여질 가능성 있음(별첨 춘포면에서 제출된 사실조회 회신서 참고)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0. 목록1 토지는 지목이 `전`이나, 현황은 제시 외 대부분의 토지가 건물과 창고의 부지 및 주차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일부 토지는 아스콘으로 포장된 `도로` 상태로 보이며, 정확한 면적이나 인접토지와의 경계 등은 측량 등 별도의 확인이 필요함.
(제시 외)
- 목록 토지상에 벽돌조 슬레이트 지붕 단층 건물 1동(도로명 주소:익산시 춘포면 춘포평장길 14), 칼라강판구조 판넬지붕 단층 창고 1동이 있음.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2-09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8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11.16.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