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429,에 위치한 오피스텔(으)로
소유자는 김OOO이고 채권자인 주OOOO이 채권회수를 위해 부동산강제경매를 신청하여 경매가 진행중이며
말소기준권리는 2022.09.19. 가압류이 되며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생성된 권리는 모두 소멸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매개시 당시에 감정가는 162,000,000원으로 책정되었으나 1번 유찰로 입찰가능금액이 113,400,000원으로 떨어져
에 매각기일이 잡혀 있습니다
문의주시면 자세한 상담 드리겠습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부천대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인근은 다세대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 주위환경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진출입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소재하여 교통여건 보통시됨.
3) 건물의 구조=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지하4층 지상14층 건물 중 4층 414호로서, 외벽: 복합판넬, 석재 등 마감창호: 샷시 마감. (건축물대장 사용승인일:2005.3.5)
4) 이용상태=본건은 오피스텔 임.
5) 설비내역=난방설비, 위생설비, 상하수도설비,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7필지 일단의 부정형 토지로서,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본건 북측, 동측, 남측으로 포장도로에 접함.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시가지경관지구(중심), 대로3류(폭 25m-30m)(접합) 소로2류(폭 8m-10m)(접합), 상대보호구역(부천대-부천교육지원청문의)<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임.(심곡동458-14 기준임)
9) 공부와의 차이=없 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권OO
전부
2021.06.25.
2021.05.28.
157,000,000
있음
2021.06.25. -
주OO
전부
2021.06.25.
2021.05.28.
2024.06.05
157,000,000
있음
2021.06.25. ~ 2023.04.17.
매각물건명세 비고
권성경 : 주택임차권등기권자로서 주택임차권등기일은 2023.03.07.임.주택도시보증공사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임차권등기권자 권성경의 임대차보증금반환채권 157,000,000원을 양수하고 그 승계인으로서 2024.06.05.자 권리신고 및 배당요구신청서를 제출함.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배당금으로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하여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2024.11.01.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를 제출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법원자료 특이사항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5-01-14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16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소재 "부천대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일반상업지역. 차량진출입 가능. 차량진출입 가능.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스라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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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9.19.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