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및 주위환경= 본건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서면 옥봉리 소재 "옥봉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임야 등이 혼재하는 근교 농촌지대로서 제반 주위환경은 보통인 편임.
2) 교통상황= 본건 및 본건 인근까지 제반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소재하는 바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임.
3) 형태 및 이용상태= 기호1): 본건은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휴경지상태임. 기호2): 본건은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사다리형 토지로서, 건부지로 이용중임. 기호3): 본건은 부정형의 토지로서, 지목 및 현황 도로로 이용중이고 일부는 건부지 로 이용중임. 기호4,5,8): 본건은 부정형의 토지로서, 지목 및 현황 도로로 이용중임. 기호6,7): 본건은 인접지와 등고 평탄한 부정형의 토지로서, 건부지로 이용중임.
4) 인접 도로상태= 기호1): 지적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하여 주출입함. 기호2): 서측으로 노폭 약 3-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기호3-5): 본건이 노폭 약 3-4미터틔 도로임. 기호6): 동측으로 노폭 약 3-4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함. 기호7): 북측으로 소폭의 도로와 접함. 기호8): 본건이 소폭의 도로임.
5)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 자연녹지지역, 자연취락지구, 가축사육제한구역(2023-11-21)(모든축종 사육제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장애물제한표면구역(1-8)<공항시설법>, 비행안전제6구역(전술)(비행안전구역(전술)6구역)<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6) 제시목록 외의 물건= 본건 기호 2,6,7) 지상에 타인 소유로 탐문되는 제시외건물이 소재함.
7) 공부와의 차이= --.
8)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 --.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조사된 임차내역이 없습니다.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해당사항없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 본건 토지1.은 작은 채소 밭으로 이용 중으로 보이며,
2. 본건.2.6.7. 토지는 지목상 `대지`인 `나대지` 상태로 보이고,
3. 본건 3.5.8. 토지는 마을의 `도로`로 사용 중이라고 진술하는 바(이웃 주민), 그 정확한 경계 등은 전문가의 측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적도 및 위성 사진 등을 참고하여 작성함
여의주경매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11-18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서면 옥봉리 소재 "옥봉초등학교" 북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자연녹지지역. 차량 접근이 가능.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조건으로 하는 물건입니다 전, 답, 과수원 등 농지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농지취득자격증명을 해당관청에서 발급받아 경매법원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미제출시에는 낙찰이 불허가되고 입찰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습니다. 해당 농지가 불법전용 또는 형질변경이 된 경우 원칙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없으나 사후 조건부로 발급받을 수도 있습니다. 농업인이 아니어도 되고 먼 거리에 거주하는 타지인도 발급이 가능합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낙찰후 대금납부를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2.05.19. 가압류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